사랑의 하나님

운문 2010. 1. 29. 20:38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실은
아프지 않게 해달라는 말도
돈을 벌게 해달라는 말도
힘들다는 말도
슬프다는 말도
늦지않게 해달라는 말도
저 버스를 놓치지 않게 해달라는 말도
제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말도
사실은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 저희는 단지
하나님게서 저희를 지켜주신다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하나님을 더 믿고 더 따라야 한다는
단지 그 말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도해야 하는 것을
저희는 압니다.

하나님이 저희 안에 계심을
온 세상에 함께 계심을
알도록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이 저희를 위해 죽으심을
세상을 위해 부활하심을
믿도록 허락해 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항상 행복하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슬프지 않길 바라고
고되지 않길 바라는 저희들보다
하나님 믿는
믿고 따르면 저희를 지켜주시는 것을 믿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Posted by 심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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